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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황무지 같았던 내 마음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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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쓴이 : 개나리7
날짜 : 18-07-18 10:16
조회 : 28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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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만은 나는 원래 가난한 사람입니다.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벌거숭이로 태어났지요. 그러나 그대를 알고 나서 부자가 되었습니다. 사막 같았던 내 마음에 황무지 같았던 내 마음에 그대를 향한 사랑이 가득 찾기 때문이지요. 내가 떠날 때도 가난한 사람으로 돌아가야 합니다. 돈도 명예도 모든 것을 버리고 가야 합니다. 그러나 그러나 그대를 향한 사랑만은 가지고 가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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