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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기억에 마음을 묻는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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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쓴이 : 개나리7
날짜 : 18-08-08 14:55
조회 : 30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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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억에 마음을 묻는다 이제 날 받아주지 않는 널 생각하며, 우린 이제 이미 모른채 살아가지만, 다 끝난 후라지만 너의 마음에 묻지 못한 내 맘을 너의 기억에라도 한 번 묻어본다 기억에 마음을 묻는다. 하나 그리고 둘 기억들은 마치 바람처럼 그저 스쳤던 바람처럼... 스칠때는 그렇게 절실하더만 지나고나면 한낱 바람이었다... 네 가슴에 내 얼굴을 묻고 네 마음에 내 마음을 묻으려했지만... 넌 내 얼굴은 받아주었지만 끝내.. 내 마음은 묻지 못하게 했던 너 무슨 이유인가? 날 받아주지 않은 너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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