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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나 가지 않을 수 없던 길
  글쓴이 : 개나리7     날짜 : 18-03-27 23:42     조회 : 2891    

오늘 아침 한 무리의 안개

나는 길을 무너 뜨렸다.

저녁은 내가 혼자 남긴 도로로 가득하다.

오늘 다시 갈 수없는 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