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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우리들 저문 봄날에
  글쓴이 : 개나리7     날짜 : 18-06-24 19:57     조회 : 2342    

구들목에서 호박씨가

마르는 겨울 내내

만지작 만지작

우리의 생각도 말릴 일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