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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철썩철썩 엎어지기만
  글쓴이 : 개나리7     날짜 : 18-06-23 02:24     조회 : 2389    

그대가 이 해변을 걸어갈 때

싸그락싸그락

울려주던 모래톱 소리를

내 사랑 외면하던 그 아픈 소리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