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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나 화단에 앉아
  글쓴이 : 개나리7     날짜 : 18-06-19 23:28     조회 : 2338    

내 가슴 안의 풀린 단추를

풀린 눈으로 들여다 본다

오늘은 왠지

길도 집을 무척이나 망설이고 있구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