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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외로운 봄비를 맞으며
  글쓴이 : 개나리7     날짜 : 18-04-16 20:39     조회 : 3186    

초록빛 산허리를 돌아가는 안개여

가슴에 맺히는 빗방울이여

잊고 살아왔던 별 하나

몹시 그립다.